반려동물 디지털 헬스케어 알파도(대표 지영호) A+펫라운지 송도점에서 17일부터 메타 바이오 펫케어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알파도 메타 바이오 펫 케어 서비스는 DB(데이터 베이스)분석 시스템으로 반려동물의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위해 개발됐다. 신체 부위별 감지를 하여 반려동물의 각 부위별 건강과 조직 세포 상태를 분석하고, 건강과 조직 세포상태를 분석하여 영양 및 건강상태에 맞는 각 부위별 영양소를 추천 해준다. 또한, 반려동물 각 부위별 바이오 에너지 상태를 분석하여 면역력 복원 및 치유 케어를 한다.

업체 측은 알파도 A+펫라운지 사업확장이 가능했던 가장 큰 이유는 자체 개발한 AI엔진과 확장 알고리즘, 반려동물BIG DATA, 스마트 셀프케어 키트와 최근 확보된 스마트 면역 케어 시스템」 을 토대로 바디케어, 식단케어, 운동케어, 두뇌케어, 펀드케어, 마인드케어 과정까지 세분화하여 생애주기에 따라 매일 지속적인 관리와 정기적이고 반복적으로 예방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민간주도 국내 최초 “반려동물 일일 기초건강케어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서비스하여 반려동물 복지국가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서 가고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알파도 MBM(Mind, Body, Money) A+펫라운지에서는 케어 서비스를 받고 관련 데이터를 기록하고 사용하면 10,000원/ADT 1개를 보상 받을 수 있으며, 웨어러블 스마트 디바이스 사용, 산책, 건강검진 등 일일 케어 서비스를 자동기록되고 ADT를 보상 받는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알파도 MBM 토탈 헬스케어는 아프면 병원가서 검사 받고 치료하던 과거의 방식에서 이제는 평소 축적한 건강 데이터로 질환을 사전에 예측하고 관리하는 솔루션으로 발전 시켰고, 알파도는 새로운 변화에 발맞춰 데이터 기반의 혁신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도입하고 보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개인 맞춤형 건강관리를 실현하고, 특별히 초고령 시니어 반려동물들을 위하여 매일 일상 생활에서 일일 건강 증진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알파도 지영호 대표는 빛은 전자기파로 전기(E) +자기(H)필드로 구성되어 달과 같은 편광광은 “달빛이 편광으로 인해 햇빛보다 60만배나 약하더라도 생물에 특정한 영향을 미친다”라며 “알파도 메타 바이오 에너지 파동기는 자가면역질환케어, 피부케어, 뇌케어, 통증케어 등에 탁월하다”고 전했다.

한편, 알파도는 메타 바이오 케어 서비스를 A+펫라운지 송도점을 시작으로 인천 청라, 일산, 분당등 확장하고 금년 하반기에는 A+펫라운지를 일본 도쿄에서 오픈하여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지피코리아 박한용 기자 qkrgks77@gp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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