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포스트] 최낙현 기자 = 중국 베이징 혁신 시범구가 알파도(ALPHADO)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A+펫라운지 송도 센트럴 파크점을 방문해 스마트 디바이스, AI(인공지능),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하는 알파도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으로 반려동물의 건강하고 행복한 평균수명 20세를 만들어 가고 있는 알파도 A+펫라운지의 중국 베이징 진출을 지원하고, 신규 합작투자 등 다양한 협의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중국은 다양한 종류의 반려동물 관련 업종이 등장하면서 반려동물 시장의 소비구조가 변화하고 있는 중으로, 중국 반려동물 시장규모는 코로나 19기간에도 꾸준히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고 2022년에는 4936억 위안까지 확대됐다.


2025년까지 가파른 성장세를 지속해 시장 규모는 8114억 위안에 다다를 것으로 아이미디어(ii Media Research)가 예측한 바 있다. 때문에 금번 중국 베이징 혁신 시범구의 방문 및 알파도 A+펫라운지의 중국 베이징 진출 지원에 의의가 있다는 것이 업체 설명이다.

알파도는 반려동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위해서 건강관리 규칙과 습관을 일상화하여 반려동물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평균수명 20세이상을 만들어 가기 위해서 알파도 디앱에서 소변자가검사 및 외형자가검사(눈,귀,치아,피부), 마이크로 바이옴(장 미생물) 등 자가검사를 하면 포인트를 제공하고 고객이 포인트로 알파도 토큰으로 교환하여 보상 받는다.

마이데이터, 즉 검사분석 데이터와 산책, 목욕, 행동훈련 등 매일매일 건강관리와 질병예방을 위한 행동을 기록하고 케어하면 보상을 해주는 시스템이다.


알파도는 TEST TO EARN이라는 웹3를 기반으로 반려동물 토탈 헬스케어 서비스를 하고 고객의 마이데이터에 대하여 보상을 하고 디지털 자산화 해준다. 알파도 블록경제 생태계에서 공급자- 제공자-사용자 모두에게 경제적 보상을 해주는 실질적이고 제대로 된 알파도 블록 공유 경제를 만들어가고 있다.

한편, 알파도는 토큰 2049 싱가포르에서 ZMQ, EC INNOVATION 등 918개 업체와 알파도 펫 토탈 헬스케어 웹.3.0에 대하여 협약 후 영국, 홍콩, 싱가포르, 베트남, 태국, 미국, 일본 등에서 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기로 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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